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미르 베고비치 (문단 편집) === [[스토크 시티 FC]] === 시즌 도중 2010년 2월 1일에 '''스토크 시티 FC로 이적하였다.''' 스토크는 토마스 쇠렌센의 후보라는 위치였으나 4경기에 출전하였다. 2010-11 시즌은 쇠렌센이 남아공 월드컵 조별 리그 탈락의 영향을 끌고 컨디션 난조에 빠진 틈을 타서 주전 자리를 차지하여 28경기에 출전하였다. 그러나, 2011-12 시즌은 미스가 눈에 띄면서 쇠렌센과 번갈아 출장하였다. 2012-13 시즌에는 리그 전 경기에 출전하였다. 실점을 45점으로 억제하여 [[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|맨체스터 유나이티드]]의 관심을 받기도 하였다.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였다. 2013년 11월 2일 사우샘프턴 FC 경기에서 경기 시작 직후 백패스를 받아 크게 찬 롱킥이 상대 골키퍼 [[아르투르 보루츠]]의 머리를 넘어 골 마우스에 빨려들어가며 득점을 올렸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t9dfvgurHY|#]]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과거에 피터 슈마이켈, 팀 하워드, 폴 로빈슨, 브래드 프리델 등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골키퍼로서 득점한 적이 있으나, 베고비치는 경기 시작 13초만에 골을 기록하며 골키퍼로서는 프리미어 리그 사상 가장 빠른 득점 기록을 가지게 되었다. 그리고 이 골이 '최장거리 골'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.[* 이 기록은 2021년 1월 22일 웨일스 출신 골키퍼 톰 킹에 의해 깨졌다.][* 그리고 이 골 이후 EPL 골키퍼의 득점은 8년간 없다가 2021년 5월 17일 리버풀의 [[알리송 베케르]]가 WBA전에서 득점을 기록하였다.] 이후에도 스토크의 부동의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. 2014-15 시즌 종료 후 [[페트르 체흐]]의 이적으로 서브골리가 없어진 첼시와 링크가 강력히 뜨고 있다. 비피셜도 떴고, 스토크가 [[셰이 기븐]]을 영입하며 사실상 확정인걸로 보인다.[* 사실 14-15 시즌 후반기부터 폼이 급격히 떨어져서 [[잭 버틀랜드]]가 잠시 주전을 먹었다. 반면에 쿠르트와가 폼이 급격히 떨어진 적은 없었다보니 베고비치가 자연스럽게 백업으로 밀려나게 될 것으로 추측이 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